올해 초, 눈이 내리는 겨울날.뒹굴거리면서 침대위에서 할 게 너무 없어서 밖에 나가 밤하늘을 보고 있었다.그러다 문득, 만약 정규앨범을 낸다면 어떤 컨셉을 잡고 곡을 써볼까.역시 내가 좋아하고 표현하고 싶은 게 맞지 않을까?지금 당장 보고 있는 밤하늘, 우주, 별.역시 이 컨셉이 좋겠다 하면서 계단을 오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스케치했었다. 처음 구상했던 곡의 컨셉은 외계인, 우지코님의 Twinklestar를 평소에 너무 좋아했었다.컷오프 패드와 공간감 넘치는 플럭을 제시하며 시작되는 인트로는 여기서 영감을 받았다.몽환적이면서 넓은, 그야말로 우주에 걸맞는 사운드.일단 이렇게 바닥을 깔고 메인 멜로디를 제시하면서 곡이 이렇게 진행될거야~알려준다. 드랍때는 역시 사운드에서 짐작했듯이 퓨처베..